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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 온지 이렇다할 고유 음식을 못 먹고 있다가..
이곳이 소고기로 유명하다 하여 동문후배님 부부인 지우와 상만이와 Rudy's BBQ에 다녀왔더랬다.



"Worst Bar.B.Q in Texas"란다...
ㅎㅎ 이건 일부러 기대감을 낮춘놓아서 식당을 떠날 때의 만족감을 높이려는 고도의 심리전?

Rudy's 입구 사진.
바로 맞은 편에 주유를 할수 있는 시설이 있어서...
밖에서 보면 마치 그냥 주유소에 딸려있는 식당 같은 분위기다;

음식을 주문하기 위해서는 마치 fast food를 주문하듯 줄을 서서 기다리다 자기 차례가 오면
음식을 주문하고, 돈을 내고, 음식을 갖고와서 자리에 앉는 system.

음식을 주문하는 줄 옆으로는 이렇게 맥주 및 음료수가 배치.

여러 샐러드류도 미리 포장되어 있어서, 그냥 집어서 계산하면 됨다.
여기 콘솔로가 정말 맛있었다는...

우리 차례가 되어 주문하는 모습..
주문하는 음식을 우리에게 확인시켜주고 바로바로 바구니에 담아 준다.

고기가 매우 부드러웠던 Brisket


소.세.지!


주문한 모든 음식이 담긴 모습.
고기와 싸먹을 수 있도록 식빵도 같이 준다.

마지막으로 BBQ에 꼭 필요한 소스!! 내용량은 a lot이란다...

식탁에 가져와서 음식을 세팅한 모습...
정말 맛있었다는!!!
Texas에 와서 제대로 먹어본 첫 BBQ라서 그런지... 아 또 가고싶다!



레뒤의 전형적인 IBM 런치: 페페로니 피자 한 조각 + 샐러드
IBM안에 cafeteria가 있는데, 다들 거기서 음식만 사서 자기 자리에서 먹는 분위기.
다른것보다 신선한 샐러드를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오늘은 피자 빼고 샐러드만 먹었다는...)

미국에 와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것은 미친짓이라 했다만...
요즘 살이 쏙쏙 빠지고 있다 ㅎㅎㅎ

오스틴의 늦가을/겨울 날씨는 정말 미친거 같다 -.-
오늘/내일은 완전 여름 날씨인데 (20~30도!!!)
목요일부터 최저 기온이 3도로 내려가더니 금요일에는 0도로 예상되시겠다 -.-a

오늘은 자전거로 출근하면서 너무 더워서 가을용 잠바도 가방에 넣어서 왔는데...
목요일에는 한 겨울 점퍼를 입고 출근해야할듯하다 >.<